WHAT
모바일 스마트병원 플랫폼 레몬헬스케어 대표는 "올해 매출을 작년의 3배 규모로 키울 것 , 그리고 하반기부터 IPO 준비를 시작해 내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겠다"고 말했다.
목표는 '국민 헬스케어 플랫폼'으로 거듭나는 것이다.
WHY
서울 아산병원 삼성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'빅5'를 포함해 상급 종합병원의 73%(45개 중 33개)가 레몬케어를 사용할고 있으며 누적 가입장는 300만명이며 국내 모든 상급 종합병원을 이 플랫폼 안으로 끌어오는 것이 계획이다.
HOW
올해 41개로 늘리고 , 내년 나머지를 추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.
서류 없는 간편 보험청구 앱 '청구의 신' 을 통해 레몬케어와 제휴를 맺은 병원에서 진료받으면 환자가 직접 증빙자료를 사진으로 찍어 보험사에 보낼 필요가 없어 편의성이 좋으며 작년 사용자 월 7~8천명에서 최근 월9~10만건으로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매출도 3배(35억->105억) 상승할것으로 기대한다.
투자에 적용할 점 찾기
헬스케어 플랫폼 그리고 레몬헬스케어에 대해 알아보자
레몬헬스케어는 크게 환자 중심의 레몬케어 / 의료진 기반의 레몬케어 Plus / 병의원급 핵심 기능 레몬케어 365를 제공한다.
한마디로 의사와의 진료 외에 모든 과정을 App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. 이는 서울 '빅5 병원' 등 33곳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가입자는 300만 명이다. (33곳 병원 확인 : https://www.lemonhealthcare.com/portfolio/)
레몬케어 Plus는 의료진 대상 서비스다. 간단히 말해 병원 내 업무를 더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해줄 수 있는 플랫폼으로 보인다.
마지막으로 레몬케어365는 위 2개의 서비스 중 핵심기능만 넣어 중,소 병의원에 제공하는 B2C 서비스다.
매출 , 영업이익은 점점 오르는것 같이 보이나 2022년 1분기 매출과 2019년 이후 자산이 줄고 있는건 어떤 이유에서 인지 한번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다.
그리고 최근 170억 시리즈C 투자 및 SW고성장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한다.
너무 좋은 얘기나 써놓은것 같고 이와 유사한 기업과 실제 병원에서 서비스를 쓰고 있는 지인에게 확인 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다.
유사기업은 여러개 있는것으로 확인되는데 조금씩 찾아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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